
장성규 인스타그램 보기 방송인 장성규가 스태프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 지난달 29일 장성규는 유튜브 채널 에서 강아지 모델 매니저 체험에 나섰습니다. 이 영상에서 장성규는 강아지 모델 매니저 선배에게 일에 대해 묻던 중 강아지 모델료를 물었고 선배 매니저는 "하루 올데이 기준 천(만 원)"이라고 대답했습니다. 그러자 장성규는 믿을 수 없다는 듯 놀란 표정을 지은 뒤 촬영 중이던 스태프들을 가리키며 "야, 너네는 개만도 못한 거다 진짜"라는 말을 했습니다. 이후 화면에는 스태프들의 뒷모습과 함께 '개충격받은 k-직장인'이라는 자막이 나왔습니다. 영상이 업로드되고 난 후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 여론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. 스태프들에게 '개만도 못한 것'이라는 발언이 부적절하며 불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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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12. 10. 13:12